영등포구 공사장서 길이 75㎝ 포탄 발견

스팟뉴스팀

입력 2018.09.29 14:35  수정 2018.09.29 14:36

서울 영등포구 한 건물 신축 공사장 현장에서 6.25 전쟁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됐다.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던 공사장의 땅속에서 포탄으로 보이는 쇠붙이가 나와 공사가 중단됐다.

인부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차단하고 인근 군부대에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결과 쇠붙이는 길이 75㎝짜리 포탄으로 확인돼 군이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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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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