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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나영석, ‘뜬소문’엔 침묵? 왜 조용할까


입력 2018.10.18 11:13 수정 2018.10.18 11:14        문지훈 기자
ⓒ사진=tvN 제공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PD이 뜬소문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상에는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단순히 PD와 배우가 아닌 이성으로서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지라시가 나돌았다.

정유미는 최근 배우 공유와의 관계를 두고도 정보지에 이름이 돌았는데, 이 때 보여줬던 정유미의 반응과 현재 나영석 PD와의 뜬소문 이후 정유미의 반응이 다르다는 점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의혹은 기사화되기도 했다. 날짜는 물론 결혼식을 올릴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결혼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정유미와 공유의 소속사가 “도가 넘는 루머에 두 배우가 상처를 입었다”라며 “루머를 추가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며 법정 대응을 시사해 결혼설과 관련된 루머를 잠재운 경험을 갖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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