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후보로서 계파 갈등 청산과 화합의 적임자 자처
인맥과 네트워크 활용해 당 변화의 선봉 나설 의지
3선 정책위의장 시사…현실화되면 파급력 상당할 듯
《편집자주》
데일리안은 내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원내대표 후보 연속인터뷰를 시작한다. 원내대표 경선은 정치전문가인 국회의원들이 유권자이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거'로도 불린다.
한국당 의원 중 42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선(初選) 의원들을 접촉해 원내대표 후보를 향한 질문을 수집했다. 후보 전체를 향한 공통질문과 특정 후보를 지명한 지정질문으로 인터뷰 질문지를 구성했다.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4선의 나경원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립 후보로서 당의 화합, 변화와 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4선의 나경원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립 후보로서 당의 화합, 변화와 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4선의 나경원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립 후보로서 당의 화합, 변화와 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달 치러질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4선의 나경원 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립 후보로서 당의 화합, 변화와 개혁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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