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과 합작사업 금지…제재국면 속 경협 논의 '넌센스'
美 "비핵화·남북관계 보조 맞춰야"…韓 "긴밀 공조"
지난 4월 2일 오후 평양 냉면 전문점인 옥류관에서 직원들이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원들에게 평양 냉면을 접대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4월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남측 문재인 대통령과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찬 메뉴인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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