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조사·착공식 이뤄져도 '기술적 문제' 남아
韓美 대북공조 보폭 맞추기…관건은 비핵화 성패
대북제재속 北 현지조사·정보공유 등 우선 추진
"비핵화 前 남북경제협력 어려워" 한미 한목소리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9월 회동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개성으로 출경했던 개성공단 기업 차량들이 철수해 입경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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