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나흘간 열전 진행...기술 상용화·고도화로 일상으로 다가온 현실
전 세계 155개국 4500여개 기업 참가...삼성·LG·SK·현대차 참가
전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초 'CES 2018' 개막을 이틀 앞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경.ⓒ연합뉴스
지난해 초 'CES 2018' 개막을 이틀 앞두고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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