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단계 경쟁보다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초점
CES 2019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D.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CES 2019 현대자동차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미래 모빌리티 체험물을 체험하고 있다.ⓒ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CES 2019 아우디 전시관에서 관람객이 '아우디 이머시브 인카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하고 있다.ⓒ데일리안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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