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온라인에서도 중고차 경매
사업 목적에 '온라인 중고차 거래' 관련 추가
현대글로비스가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경매장 위주로 중고차를 판매해왔다.
13일 현대글로비스는 회사 정관의 사업 목적에 '온라인 중고차 거래 관련 일체의 사업'을 추가한다고 전일 공시했다. 내달 1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회원들의 경매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롯데렌탈, AJ셀카와 같은 업체들이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업을 운영중으로, 글로비스의 가세로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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