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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도르트문트 ‘손샤인 어게인’


입력 2019.02.14 10:02 수정 2019.02.14 10:02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토트넘vs도르트문트. ⓒ 데일리안 스포츠

토트넘 vs 도르트문트 팩트리뷰

- 챔피언스리그 역대 5번째 시즌을 맞은 토트넘은 구단 통산 최다골차(3점) 승리를 거뒀다.

- 반면 도르트문트의 이번 0-3 패배는 구단 통산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차 패배 동률이다.

- 토트넘은 2010-1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 샬케04) 이후 처음으로 독일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홈 승리를 거뒀다.

- 페르난도 요렌테는 교체 투입되고 2분 26초 만에 골을 넣었다.

- 손흥민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개인 통산 11경기 9골을 기록했다. 이는 특정팀 상대 개인 최다골 기록이다.

- 손흥민은 최근 12경기서 16골(11득점-5도움)에 관연하고 있다.

-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는 챔피언스리그서 비영국 클럽 소속으로 잉글랜드 클럽을 상대한 역대 7번째 잉글랜드 선수다.

- 얀 베르통헌은 2013년 3월 스완지시티전 이후 처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한 경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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