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은 ▲의왕(-0.66%) ▲안양(-0.21%) ▲군포(-0.20%) ▲화성(-0.19%) ▲구리(-0.13%) 등의 하락폭이 컸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 팀장은 "최근 공시지가 상승 등의 이유로 '보유'와 '매각'의 기로에 선 다주택자나 투자 목적으로 집을 여러 채 보유한 갭 투자자들의 셉범은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며 "전셋값 하락에다 보유세 부담까지 커지면서 주택 처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주로 갭투자 수요가 몰렸던 곳이나 입주물량 공급과잉으로 고전하고 있는 곳 등 위축지역의 집값 하방 압력이 가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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