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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여 의혹…호텔신라 “사실 아니다”


입력 2019.03.21 08:59 수정 2019.03.21 09:00        최승근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호텔신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사장은 2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한 매체는 이 사장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직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보도였다.

이에 대해 호텔신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회사 측은 “해당 매체의 확인 요청에 아니라는 답을 냈지만 그대로 보도가 나갔다”며 “이 사장은 예년과 같이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21일 오전 9시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주총에는 김준환 호텔신라 TR 지원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정진호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등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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