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조선 "큰 일 준비중…폭풍전야의 침묵 지킬 것"
"한국 거주 탈북민 누구와도 연계 갖거나 통화한적 없어"
"한국 거주 탈북민 누구와도 연계 갖거나 통화한적 없어"
북한 임시정부 수립을 선언한 반(反)김정은 단체 '자유조선(前천리마 민방위)'이 단체에 대한 언론보도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자유조선은 1일(한국시각) '우리의 존재'라는 게시물을 통해 "거듭 강조하지만 우리는 한국 거주 탈북민 그 어느 누구와도 연계를 갖거나 전화통화를 한 적이 없다"며 "언론은 자유조선을 거론하는 탈북민과 우리 조직을 사칭하는 자들을 신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자유조선은 이어 "우리의 활동에 대해 언론 대부분의 기사들을 보면 사실과 맞지 않는 점이 많다"며 "부디 우리의 목적과 방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라도 확인된 사실만을 기사화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은 정치범수용소 해체, 탈북민복송반대, 개혁개방 등 자유의 명령을 거부 할수록 수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큰 일 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때까지 우리는 폭풍전야의 침묵을 지킬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적의 사실들을 지지하고 인내해서 기다려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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