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에 원해연, 경주에 중수로 분야…내년 총선 의식?
전문가들 “원해연 분리할 이유 없어…효율성만 떨어져”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15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왼쪽부터 이선호 울주군수,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길부 의원(무소속·울산 울주), 정재훈 한수원 사장,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산업통상자원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6월 1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에서 탈원전 정책을 골자로 한 기념사를 하고 있다.ⓒ청와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월성원자력본부 월성 1호기 전경.ⓒ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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