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 "신남방 국가 인허가만 하세월…범정부·금융당국 차원 지원 필요” 입 모아
"금감원 인니 현지 사무소 개설해달라" 업계 요구…신남방 훈풍 속 지원 확대 ‘관심’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국내 금융회사 신남방 진출 지원 간담회’ 참석차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모인 국내 16개 금융회사 해외진출 담당 임원들은 완곡하면서도 강하게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 현실과 애로점에 대해 토로했다. ⓒ금융감독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