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 상큼 글래머 '시선 강탈'
로드걸 임지우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임지우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임지우는 비키니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함께 상큼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지우는 키 168cm, 체중 45kg으로 늘씬한 체형을 자랑한다. 2015년 ROAD FC 로드걸로 데뷔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모터쇼 BMW 미니 레이싱모델, 서울모터쇼 쉐보레 레이싱모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넷마블 모델, 부산국제모터쇼 쉐보레 레이싱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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