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LG전자, 롯데월드서 오프라인 게임대회 개최


입력 2019.07.07 10:00 수정 2019.07.07 08:32        김은경 기자
LG전자 모델이 LG V50 씽큐(ThinQ)를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를 맞아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매장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LG V50 씽큐(ThinQ)로 즐기는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참가했다.

게임 대회 종목은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게임 대회가 열리는 LG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을 찾아 게임을 즐기면 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LG V50 씽큐와 듀얼 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고 실제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매력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은경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