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홍석 기자
공유하기
삼성전자가 2분기 밝히려던 주주환원정책 방안을 내년 초로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2분기 주주환원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커 현 시점에서 2020년 현금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2020년 경영전망이 가시화되는 2020년 초에 주주환원방안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30.9㎞ 구간 8일 개통
삼표그룹, 안전점검 회의 개최…전사 안전문화 정착 총력
대우건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 취임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탄력…서울시 “내년 착공, 2030년 완공”
오세훈 “세운4구역 건물 높여도 종묘에 그늘 안 생겨”
삼성전자, 주당 354원 배당 결정…2조4천억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익 3년만에 최저...2Q 3.4조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6.6조원...전년비 55.6%↓(1보)
삼성전자, 2Q 인도 스마트폰 시장 2위…“중저가폰 통했다”
삼성전자, KT스카이라이프와 8K 위성 방송 시연
댓글
오늘의 칼럼
현장에서도 반대하는 ‘새벽배송 금지’…누구를 위한 주장인가
서지용의 금융 톡톡
포용의 사다리를 잃은 인뱅, 다시 서민의 은행으로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황남빵을 ‘화제’가 아니라 ‘문제’로 받아들여야
최홍섭의 샬롬 살람
과연 중국산 IT 제품 보안을 믿을 수 있는가
기자수첩-정책경제
현장에서도 반대하는 ‘새벽배송 금지’…누구를 위한 주장인가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금융
빚투도 레버리지?…서민과는 너무 다른 금융 고위직들의 뇌구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그녀가 알고 싶다"…숨길수록 커져가는 '김현지 의혹'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