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생산라인 연산 2.4만톤으로 증설...단일공장 세계 최대
글로벌 톱 3 진입 목표...수소 등 후방산업 가능성 무궁무진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 더욱 키워 소재강국 한 축 담당할 것”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네번째)이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이 끝난 뒤 공장을 방문,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의 설명을 들으며 탄소섬유 활용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 회장, 문 대통령,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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