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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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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유통업체 흥구석유가 이틀째 급등세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 공격을 받아 잠정 중단된 여파 때문이다. 17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일대비 1160원(17.76%) 급등한 7690원에 거래중이다. 흥구석유는 이틀째 급등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주들도 덩달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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