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 안방극장 복귀작 기대
독특한 장르 표방하며 수목극 대전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라는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라는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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