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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해상서 규모 3.3 지진…한수원 “원전 가동 영향 없어”

  • [데일리안] 입력 2019.09.22 13:51
  • 수정 2019.09.22 13:52
  • 조재학 기자
한빛원전 전경.ⓒ한국수력원자력한빛원전 전경.ⓒ한국수력원자력

22일 전라남도 신안 흑산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3.3의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전 11시7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62km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이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16도, 동경 125.16도이며 발생 깊이는 17km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과 서울, 경기를 비롯한 한반도 전역에 진도 1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진도가 1에 그치면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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