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전 7이닝 3실점...평균자책점 2.41로 여전히 1위
2위 디그롬, 최종전 8이닝 무실점 해도 뒤집지 못해
류현진이 남은 한 경기에서 난타를 당하고 자멸하지 않는다면 평균자책점 타이틀은 류현진이 차지할 수 있다. ⓒ MBC스포츠플러스
류현진이 시즌 끝까지 평균자책점 1위를 지키고 타이틀을 따낸다면, 한국인 최초는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의 위업이 된다. ⓒ LA다저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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