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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이정후, 대표선수로 준PO 미디어데이 참석


입력 2019.10.04 15:16 수정 2019.10.04 15:16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LG와 키움, 10월 6일 고척서 1차전 격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나서는 김현수. ⓒ 연합뉴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나서는 김현수. ⓒ 연합뉴스

KBO(총재 정운찬)는 10월 5일(토)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마야구기념관(대회의실 맞은편)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3위인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과 오주원, 이정후 선수가 참석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트윈스는 류중일 감독과 차우찬, 김현수 선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양 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6일(일) 오후 2시 고척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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