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ASAP 대표자 회의’ 개최
안전운항 위한 상호 협조 의지 다져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첫 번째 줄 왼쪽 다섯 번째)이 21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열린 'ASAP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김영곤 조종사노조 위원장(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브라이언 캐스타일(Brian Castile) 유나이티드항공 ASAP 의장(첫 번째 줄 왼쪽 네 번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조종사 협회 대표자들과 함께 안전운항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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