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전 세계 최정상 올려놓은 ‘장인’으로 남아
“가전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왼쪽)과 함께 인공지능(AI) 전시 존인 'LG 씽큐 홈(ThinQ Home)'을 둘러보고 있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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