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챔피언십 참가 위해 1일 입성
조별리그 통과시 김학범호와 맞대결 가능성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지난 1일 결전지 태국에 입성했다.(자료사진)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린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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