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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인상주의 명작의 ‘품격’ 담은 설 선물세트


입력 2020.01.06 09:08 수정 2020.01.06 09:08        이은정 기자

인상주의 대표 화가의 작품 디자인으로 담아 품격 높인 선물세트

1~2만원대 가격에 부담 없는 설 선물로 제격

ⓒ애경산업
 
애경산업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인상주의 명작의 품격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태동한 인상주의는 빛의 회화로 불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으로 유명해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화풍 중 하나이다. 인상주의 명작 담은 선물세트는 인상주의 화가인 폴 고갱, 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은 물론 모네와 폴 시냐크의 작품을 콜라주해 디자인으로 담았다.

1~2만원대 합리적 가격 및 다양한 상품 구성과 명작의 아름다움을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좋으며,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즐거운 7호(고갱)’는 ‘화가가 바라본 풍경’이라는 주제로 인상주의 거장 폴 고갱이 사랑한 지역인 프랑스 퐁타벤 지역의 풍경을 담은 선물세트이다. 브르타뉴의 베니스로 일컫는 퐁타벤 지역의 아름다움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르누아르 에디션 8호’는 인상주의 화가 중 화사하고 화려하기로 유명한 르누아르의 대표적인 작품인 ‘잔느 사마리’ 초상화을 담은 선물세트이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클렌징폼 등으로 구성해 헤어케어는 물론 바디케어까지 가능하다. 르누아르 에디션 8호 선물세트는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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