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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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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7.4%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 증가한 18조168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3.0% 감소한 2238억원이다.
회사 측은 "할인점 기존점이 부진했고, 온라인 사업 경쟁력 격화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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