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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표는 황교안…원희룡·이준석, 최고위 합류

  • [데일리안] 입력 2020.02.14 16:16
  • 수정 2020.02.17 17:27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신당 지도부, 黃 체제 유지·최고위원 4명 추가 예정

17일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통합전진대회 개최

문병호, 심재철, 정병국, 이언주,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문병호, 심재철, 정병국, 이언주,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참여하는 범중도·보수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통합당)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내정됐다. 통합당은 오는 17일 통합전진대회를 열고 국민께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준위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현재 한국당 최고위원 8명에서 추가로) 4명을 (더) 늘리기로 했다"며 "추가되는 최고위원 4명 중에 현역 의원은 포함되지 않을 것 같고, 원 지사와 이 위원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최고위원 2명은 확정되지 않았고, 오후 수임기구 논의를 거쳐 16일까지 협의를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공관위원을 늘릴지 여부는 새 지도부가 구성된 뒤 김형오 공관위원장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논의는 통합신당 출범 이후에 하기로 했다.


통준위에 참여했던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공관위원 증원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다 이날 사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선 "꼭 공관위가 아니더라도 신당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자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계속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3당은 이날 오후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기본 사항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 한국당에서는 심재철 원내대표와 김상훈·송언석 의원, 새보수당에서는 오신환·지상욱 공동대표와 정병국 의원, 전진당에서는 이종혁·이아람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오신환 공동대표는 이날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강정책과 당헌을 채택했는데 선관위에 신고하기 위해 초대 지도부를 한국당 지도부로 우선 정했다"며 "당 대표는 황교안, 원내대표는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김재원, 사무총장은 박완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관위 심사 후 등록증이 나오는 날이 신당이 나오는 날이다. 17일에 통합전진대회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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