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파사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20.03.09 13:46 수정 2020.03.09 13:46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AU7’ 장착

넥센타이어 엔페라 AU7 제품 이미지ⓒ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 북미용 차량에 프리미엄 타이어 제품 ‘엔페라 AU7’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파사트는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넓은 실내공간, ADAS(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가 적용된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의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페라 AU7' 제품은 고급 세단을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UHP 타이어로 다양한 기후 조건 및 도로 상황에서 최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 민감하게 작용하는 소음, 진동에서 기존제품보다도 대폭 강화된 설계기준을 적용해 프리미엄 차량에서 요구되는 안락한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