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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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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에스엘이 현대자동차와 627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에스엘은 전일 대비 800원(6.37%)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엘은 현대자동차와 626억6397만원 규모의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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