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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인생의 낭비’ 실천한 키움 모터

  • [데일리안] 입력 2020.05.20 17:00
  • 수정 2020.05.20 17:00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 뉴시스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가 무분별한 SNS 사용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


모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여자 친구가 매일 울고 있다. 환경이 좋지 않은 게 아니다.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발생하자 삭제했다.


모터는 현재 한국에 입국한 여자 친구로 인해 야구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미국에 거주 중이던 모터의 여자 친구는 지난 12일 한국에 입국했고, 모든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지침에 따라 외국인 격리 시설에 들어가있다.


답답함을 느낀 모터의 여자 친구는 SNS를 통해 불만을 제기했고, 급기야 최근에는 제공된 도시락 사진을 올린 뒤 “우리 집 개에게도 주지 않을 음식이다. 차가운 음식을 데울 전자레인지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모터는 여자친구의 게시물을 수시로 공유했고, 급기야 전자레인지 반입과 관련해 미국 대사관에 민원까지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 시즌 키움에 합류한 모터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111로 부진, 2군에 내려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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