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공유하기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0.2%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28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0.75%에서 0.50%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뒤 올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이 같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에 내놨던 전망치인 2.1%보다 2.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아울러 한은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로 3.1%를 제시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국민은행, 구세군에 학대피해아동 지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5대 은행 부동산업 부실채권 8000억…PF 구조조정 '긴장감'
기업은행 대출 부실 압박에도…통 큰 이자 할인 '키다리 아저씨'
원화 가치 한 달 만에 5% 추락…원·달러 환율 1500원 접근
부동산업 대출 512조 '역대 최대'…2금융권 부실 '폭증'
속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3→2.1% 하향
[코로나19] 1분기 경제성장률 -1.4%…금융위기 이후 '최저'
조윤제 금통위원 "韓 경제 도전 직면…코로나19 비상 상황"
신임 금통위원에 조윤제·서영경·주상영…고승범 연임
이주열 "올해 1%대 경제 성장도 쉽지 않아"
댓글
오늘의 칼럼
이재명, 유리벽 안에서 유세하니 행복하십니까?
조남대의 은퇴일기
DMZ, 그 침묵의 대지에서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보덕국의 난 – 백제 땅의 고구려
정기수 칼럼
한 번은 망해야 할 국힘과 보수
기자수첩-금융
'생후 1개월' 정부가 맞닥뜨릴 미국 관세 협상의 무게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부동산
가덕도신공항 꼭 2029년에 개항해야 하나요? [기자수첩-부동산]
기자수첩-연예
케이팝 종주국의 ‘공연장 가뭄’은 언제쯤 풀릴까 [기자수첩-연예]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