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육상 여신 슈미트, 샤라포바 능가하는 ‘관능미’

알리차 슈미트. ⓒ 슈미트 인스타그램

독일 육상 스프린터 알리차 슈미트(22)의 매혹적인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운동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 알리차 슈미트의 모습이 담겼다. 트랙에서 모델급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8등신 몸매와 매혹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75만 명이 넘는 슈미트는 한 외신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에 선정됐다. ‘테니스 여신’ 마리아 샤라포바(은퇴)를 능가하는 관능미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