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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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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9일 "공동연락사무소는 예정대로 북측과 통화연결을 시도했으나, 북측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하고 대남 사업의 방향을 '대적 사업', 즉 적대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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