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공유하기
통일부는 9일 "공동연락사무소는 예정대로 북측과 통화연결을 시도했으나, 북측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하고 대남 사업의 방향을 '대적 사업', 즉 적대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K-드론 수출, 10배 성장했지만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은 0.5%"
화물기 사업 분할의 여파…아시아나항공, 3분기 영업손실 1757억원(종합)
아시아나항공, 3분기 적자 전환…1757억원 영업손실
삼성 이재용·HS효성 조현상도 오늘 벤츠 회장과 회동
탈중국 속도 내는 GM, 공급업체에 "중국산 부품 없애라"
'김여정 하명법' 강행 움직임에 정치권 논란 격화
오전 불통됐던 연락사무소 통화…북한, 오후엔 '응답'
김여정 대북삐라 발끈...민주당 "금지법 추진하겠다"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 文대통령 北제안 무색…靑 당혹
김여정이 일으킨 '삐라금지법' 논쟁...하태경 "박지원, 북한 대변"
댓글
오늘의 칼럼
1인자와 2인자의 오묘한 관계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국사범과 국사범의 길
최준선의 Zoom-In
젠슨 황에게 천사였던 헤지펀드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성호, 대통령 모르게 ‘항소 포기’ 압박했나?
기자수첩-연예
적자에, 출연자 리스크에…첩첩산중 지상파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부동산
불안 심리만 잔뜩 부추기는 이재명의 부동산 대책 [기자수첩-부동산]
기자수첩-ICT
이재명 대통령 지스타 온대요?…게임업계가 주목하는 이유[기자수첩-ICT]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