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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 대형주 종목 심층분석 서비스 오픈

  • [데일리안] 입력 2020.07.01 10:02
  • 수정 2020.07.01 10:02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美증권사와 협업해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 대형 IT주 투자 가이드 제공

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본사 사옥 전경 ⓒKB증권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본사 사옥 전경 ⓒKB증권

KB증권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4개 미국 IT기업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증가추세인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해 마련됐다. KB증권은 종목 투자포인트 분석, 수익 추정, 밸류에이션 등을 분석해 자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등 본격적인 해외기업 조사분석 자료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미국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 리서치 부문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스티펠 파이낸셜은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주식 리서치 등 분야에서 미국 내 상위권을 유지하는 종합금융그룹이다.


심도 있는 분석 자료 작성을 위해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스티펠 파이낸셜 종목 담당 애널리스트와 컨퍼런스 콜 등으로 해당 종목 현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주고 받고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 달 29일 아마존(AMZN)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과 345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아마존을 시작으로 30일 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에 대한 분석자료를 이어서 발간했다. 하반기에는 IT외 섹터로도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해외주식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종목 분석자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단순한 회사소개나 해외 자료 인용 차원을 넘어 미 현지 증권사의 정보 접근성, 신뢰도 등이 결합된 심층 분석 자료라는 점에서 고객에게 가치 있는 투자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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