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화재, 2분기 호실적에 강세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0.08.19 09:38  수정 2020.08.19 09:38

삼성화재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주가가 강세다.ⓒ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올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다.


19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장 대비 9000원(5.01%) 오른 18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1밝혔다. 매출액은 9조76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4.1% 늘어난 6401억원을 기록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낮은 합산비율로 보험영업이익이 추정치보다 양호했고, 주식 및 부동산 펀드 매각익 발생으로 투자영업이익도 추정치보다 높았기 때문”이라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의 손해율 개선이 두드러진 가운데 장기보험뿐만 아니라 자동차보험의 발생손해액도 감소했다는 점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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