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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마
원희룡 "문 대통령, 국민 처참한 죽음 후 아무 일 없던 듯 종전선언 연설…믿기지 않아"
"국민, 대한민국 정부·군의 존재이유 묻고 있어정부 대처 있을 수 없는 수준…알고도 못 막아군 사건 포착한 다음날 UN 연설에서 종전선언국가 존재 이유는 국민 생명 최우선 보호하는 것"
'文대통령, 피격 알고도 종전 말했나'…주호영 "파악했다면 국민 속인 것"
軍, 22일 오후 10시께 '피격 및 시신 소각' 인지文대통령, 23일 새벽 1시30분부터 유엔 연설주호영 "알고도 종전선언 주장?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안철수 "공무원 피살, 피가 거꾸로 솟아…문 대통령은 어떤 감정인가?"
"북한 천인공노할 만행에 군은 손 놓고 있어누가 우리 군을 이런 얼빠진 군대로 만들었나文, 알고도 종전선언 연설했다면 기가 막힐 일관련자 전부 서울로 소환해 처벌하고픈 심정"
하태경 "문 대통령, 국민 사살돼도 북한에 구애...대통령 자격 없다"
"북한 행위, 테러집단 IS 못지 않은 천인공노할 만행文대통령, 사실 보고 받고 몇 시간 뒤 종전선언 언급우리 국민이 총에 맞아 시신이 불태워졌는데 말이 되나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대통령의 자격도 없는 것"
태영호 “문 정부, 국민 죽어나가는데 가만 있을 것인가”
"지금은 종전선언 운운할 때 아냐국민 죽어나가는 마당에 북한 눈치우리 국민 의구심과 울분 해소해야文정부, 헛된 이상주의 벗어나 현실 바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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