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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소통과장 박한서
10년 후 강소·중견기업군 경제기여도 30%까지 끌어올린다
정부, 혁신현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 발표…2030년 육성 목표제시내년 중소기업 대상 시설투자자금 지원규모 1조원 수준으로 확대
산업부, 외국인투자주간 비대면 온라인 개최
전세계 101개국 대상 웹·유튜브 생중계
단독 양이원영 의원의 월성1호기 경제성 셈법이 '틀린' 이유
적자원전 프레임, 전력시장 이해 못한 처사'정산단가' 경제성 평가의 기준 될 수 없어이용률 60% 잡아도 LNG 대비 8800억원 절감
자동차·유통·카드매출 일제 상승 ‘코세페 효과’…소비심리 회복은 관망세
자동차 일평균 7111대 판매…유통가도 모처럼 활기산업부 중간결산 발표…소비 진작 연말까지 이어가는데 집중
첨단산업 유턴기업들 수도권 이전해도 보조금 받는다
산업부, 개정 유턴법 시행령·시행규칙 시행첨단산업 및 R&D센터 등 유턴 지원 강화
지방 미분양 속 '최상급 신축'은 강세…부산서 49.8억 신고가
한덕수 "여기서 만족해선 안돼…후손에 법치·협치 뿌리내린 대한민국 물려줘야"
한동훈, 캠프에 현역 의원 17명 전진 배치…대외총괄 송석준·전략총괄 배현진
"1등되면 하고 싶은 것 적어놨다" 20억 복권 당첨자 사연 들어보니
"간호사가 그걸 왜 타먹어" 전 남친 집서 마약 먹고 사망한 여성…발바닥에 난 의문의 상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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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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