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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국회 탄핵을 이유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일부 사실로 인정하고 사과 의사를 밝힌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을 하고 있다. 한편 전날인 4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법관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포토> 무거운 표정으로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포토>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D-시사만평] 입법부의 하수인 사법부…김명수가 만든 서열
by. 한가마
홍영표 "임성근이 불법도청"…김명수 거짓말 옹호하다 무리수
홍영표, 대정부질문서 "임성근 불법도청" 주장"파렴치한"이라며 원색적 비난도김명수 거짓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어법상 '불법도청' 아닌데…김명수 옹호 무리수
'정치가 법원도 덮었다'…김명수 거짓말과 법관 탄핵 파장
적법성 논란 불구…법관 탄핵안 끝내 가결김명수 거짓말 파문 겹치며 파장 커져사법부 신뢰하락에 더해 정권 눈치보기 비판野 "탄핵 거래한 김명수 스스로 거취 정하라"
예비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보기에 '안철수' 누락?…安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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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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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