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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커즈 동생 그룹 '비커즈', 데뷔 임박


입력 2021.03.05 10:25 수정 2021.03.05 10:25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지난해 일본에서 먼저 데뷔

진온·래현 앨범 프로듀싱

그룹 포커즈의 진온, 래현이 대표를 맡고 있는 온더빌컴퍼니가 신인그룹을 선보인다.


지난 4일 온더빌컴퍼니는 신인그룹 '비커즈(Becuz)'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3월 말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비커즈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라이브 공연 등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그룹으로, 지난 12월 온더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포커즈의 진온, 래현이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노래와 안무, 의상까지 꼼꼼히 챙기며 선배 가수로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고 해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진온은 신인그룹 비커즈에 대해 “노래, 댄스 등 다방면으로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다. 대중들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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