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살균티슈도 100% 자연 생분해 원단으로 리뉴얼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1.03.16 08:18  수정 2021.03.16 08:19

그린에디션, 로하스, 소프트메이트 이어 자연 생분해 원단 사용

국내 최초, 살균티슈 중 자연 100% 생분해 원단 사용

100% 자연 생분해 물티슈의 대중화 선도

ⓒ호수의나라수오미

아기 물티슈 ‘순둥이’ 생산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살균티슈도 100%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으로 리뉴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살균티슈 리뉴얼은 그린에디션, 로하스, 소프트메이트에 이어 자연서 100% 생분해 되는 레이온 원단 사용 네번째. 국내 출시된 살균티슈 중 자연서 100% 생분해 되는 제품은 수오미의 살균티슈가 유일히다.


일상서 사용하는 물티슈 원단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로 구성 돼 있다. 이 폴리에스테르가 바로 플라스틱이다. 사용 편리성에 맞춰진 물티슈가 자연과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


지난해 경기도청서 플라스틱 함유 물티슈 사용 금지를 시작으로 물티슈 원단의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다. 이에 수오미는 자연서 100% 생분해 되는 그린에디션을 시작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물티슈 생산을 본격화 하고 있다.


순둥이 살균티슈는 장난감, 육아용품, 유아용 책상, 학용품 등 아이들 손이 닿는 제품의 세균을 살균, 세정하는 제품이다. 일상 속 유해균을 99.9% 제거하며,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색소 등 유해성분을 무첨가 했다.


살균티슈는 출시 1년만에 레이온 100% 생분해 원단을 사용, 환경까지 보호하게 됐다. 자체 테스트 결과, 27일 만에 레이온 100% 원단이 모두 생분해 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실험 영상은 순둥이 공식 유튜브 채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오미 측은 “앞으로 플라스틱 ‘0’를 위한 제품 리뉴얼 다하는 중”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순둥이의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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