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는 드라마에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시키는 등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배우 최강희, 김영광 주연의 KBS 2TV 수목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는 재기를 바라는 안소니(음문석 분)가 꼭 유명 연예인의 삶을 살지 않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돌직구와 함께 위로를 전한 37세 반하니(최강희 분)와 17세 반하니(이레 분)에게 색다른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방송에서 포슐라의 대표 수분 탄력 라인인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이 등장했다.
일명 만겹크림이라 불리는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크림 장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5만번의 블렌딩과 72시간의 오랜 숙성 과정을 통해 완성된 초밀도 포뮬라로 한 겹만 발라도 만 겹을 바른 듯 끈적임 없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극 중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이 노출되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포슐라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어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스메틱 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검증된 제품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