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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발생한 유가 효과는 1500억원 정도"라며 "현재 휘발유를 중심으로 제품 크랙이 개선되고 있고, 미국과 중국 수요가 회복되는 시그널도 나오고 있다. 4월 수준의 정제마진으로도 흑자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컨콜]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율 55~65%"
현대중공업지주는 2021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KDB와 두산인프라코어의 대략적인 지분율에 대해서는 협의가 됐다. 55~65% 정도로 보면 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1Q 영업익 5343억원…흑자전환
매출 6조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상승정유 및 건설장비서 영업이익 4925억 원 기록, 실적 개선 이끌어“차별화된 기술력과 적극적인 영업전략 펼쳐 안정적인 실적 이어갈 것”
KT, 현대중공업그룹-카이스트와 AI 전문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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