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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인천 지역사회에 ‘걷고 싶은 벽화거리’ 조성


입력 2021.06.01 14:49 수정 2021.06.01 14:49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인천 가좌중학교 통학로에 ‘안심하고 걷고 싶은 벽화거리’ 만들어

포스코에너지 임직원들이 인천 서구 가좌중학교 통학로에 '걷고 싶은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첫번째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사장 정기섭)는 1일부터 8일까지 일상 속 삶의 활력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의 ‘에너지드림(Energy Dream)’ 사회공헌 브랜드를 바탕으로 회사의 친환경 정책을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인천시 서구 LNG복합발전소 인근 가좌중학교에서 안심 통학로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포스코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벽화그리기에 범죄예방디자인인 셉티드(CPTED) 기법을 접목해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셉티드는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을 뜻한다. 어두운 골목길 등에 벽화를 그려 밝은 환경을 만들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벽화그리기 대상지로 선정된 가좌중학교 통학로는 평소 아이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이다. 포스코에너지는 통학로 주변 벽면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고 싶은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이번 벽화에 담은 메시지를 통해 포스코에너지의 탄소중립 노력과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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