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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9개월 전

'원정도박·성접대' 양현석, 23시간 밤샘 조사 "성실히 임했다"

해외 원정 도박과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경찰의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양전 대표는 30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조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오전 9시 50분께 경찰에 출석한 만큼 약 23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받은 셈이다.

양 전 대표는 귀가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을 향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짧은 멘트만 남긴 채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각종 의혹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양 전 대표는 입을 굳게 닫았다.

양 전 대표는 원정도박 의혹은 물론 성접대 의혹 등 그의 혐의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는 이날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져 향후 치열한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양 전 대표는 승리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등에서 수십억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들이 해외에서 도박 자금을 외화로 빌린 뒤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환치기 수법'을 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양 전 대표에 앞서 경찰에 출석한 승리는 전날 조사에서 도박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검토한 뒤 양현석과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예일반 · 9개월 전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일등 공신 이유'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의 열정과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역 신세경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신세경은 조선 최초의 여사(女史) 구해령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가는 일등 공신으로 톡톡히 활약 중이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은 대본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드라마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60여 분의 이야기를 이끄는 구해령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에 집중하는 것. 특히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기본, 대본 속 지문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등 캐릭터에 오롯이 몰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펼치는 신세경의 모습에서 쏟아지는 호평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순간이 담겼다. 기승을 부린 더위를 단번에 잊게 만들 만큼, 신세경은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장난기 가득한 면모를 선보이는 등 매 촬영 때마다 활기찬 에너지로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세경은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구해령을 자신만의 호흡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 대중의 높은 신뢰를 받았던 연기력은 한층 더 깊어졌고, 눈빛과 표정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다시금 '믿고 보는 배우'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해령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핑크빛 로맨스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림(차은우 분)의 가례청 설치 소식을 들은 해령에게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