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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적게 투여한 병원 논란…당국 실태조사 나서
인천 남동구 한 병원서 AZ백신 정량 이하 접종정확한 투여량 조사…절반 넘으면 재접종 안해남동구, 해당 병원 위탁 계약 해지
오늘(7일)부터 60∼64세 AZ백신 접종 시작…다음 접종 대상자는 누구?
정부, 65세 이상에 이달 말부터 백신 접종 증명 스티커 발급
AZ백신, 87만7000회분 추가 공급...상반기 ‘도입완료’
현재까지 881만3000회분 도입
“진통제가 AZ백신으로?” 광주 병원 의료사고 발생
의료진의 실수로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방문한 중학생이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를 접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소재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육통 진통제를 맞기 위해 대기하던 A군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았다.당시 A군은 다리에 근육통 증상을 느껴 치료를 위해 종합병원의 정형외과를 방문했으나 의료진의 실수로 통증 주사가 아닌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투여 받았다.병원 내부엔 주사실이 1곳 밖에 마련돼 있지 않았고 이 곳에서 백신 접종도 이뤄진 탓에…
내일 SK바이오 안동공장서 AZ백신 '106만8000회분' 추가 출하
방역당국 "AZ백신 278만2500명분 내달 첫째 주까지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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