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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무더위 속 충청·남부 내륙 소나기


입력 2021.07.27 18:28 수정 2021.07.27 18:28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전국 내륙 곳곳에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지난 6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수요일인 28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36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도시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청 내륙과 남부 내륙에서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곳에 따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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