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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치르는 2024년 수능…국어·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 유지


입력 2021.08.25 05:46 수정 2021.08.24 21:50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2023년 11월 16일 시행…공통과목서 75%·선택과목서 25% 출제

한국사 영역 필수 과목…한국사와 영어,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적용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OMR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국어와 수학에서 공통과목을 보고 선택과목을 1개 골라 응시해야 한다.


교육부는 오는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될 예정인 2024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24일 발표했다. 2024학년도 수능은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국어·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 같은 체계에서 국어는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을 보고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1개를 선택해 봐야 한다. 수학도 '수학Ⅰ,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가운데 1개를 선택과목으로 골라야 한다. 국어·수학 영역별 전체 문항 중 75%는 공통과목에서, 25%는 선택과목에서 출제된다.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직업탐구는 2개 과목을 응시할 경우 '전문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1개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의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만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과목으로 유지되며 한국사와 영어,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가 적용된다.


수능 성적은 2023년 12월 8일 통지된다. 세부적인 2024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3년 3월에 공고한다.

안덕관 기자 (ad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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