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팀, 럭비 국가대표팀과 자존심 걸린 스크럼 대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10.31 05:58  수정 2021.10.30 15:55

오후 7시 40분 방송

'뭉쳐야 찬다2'에서 스포츠 전설들과 럭비 국가대표팀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다.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럭비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스크럼 대결에 도전한다.


ⓒJTBC

스크럼은 반칙이 일어났을 때 몸싸움으로 공을 뺏는 방법으로 실제 럭비 동작 중 하나다. 코어는 물론 어깨와 하체 힘까지 모두 필요한 피지컬 싸움이다. '뭉쳐야 찬다2' 측에 따르면 이장군과 김현수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뽐내며 기싸움을 벌였다.


곧이어 한건규가 "2명도 이길 수 있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전설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앞으로 나선 어쩌다벤져스 역시 "각 분야의 레전드 아닙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특히 럭비 국가대표팀이 뽑은 몸싸움 왕 김동현은 "나한테 안 될 텐데?"라며 기세 등등한 얼굴로 황소처럼 돌진해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어쩌다벤져스를 향한 럭비 국가대표팀의 자신감 가득한 선전포고도 계속됐다. 럭비 국가대표팀이 "저희랑 축구 한 번 하시죠!"라며 축구 대결을 신청한 것. 이에 전설들 역시 "재밌겠다"라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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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2'에서 스포츠 전설들과 럭비 국가대표팀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 정말 흥미롭게 지켜봤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시청자에게는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진분들과 제작진분들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021.11.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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